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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식으로 많이 먹는 탕후루 만드는 법을 알기 전
탕후루 :명자나무 또는 산사나무 열매를 꼬치에 꿰어, 물엿을 묻혀 굳힌 중국 과자
베이징 지역의 대표적인 중국 전통 간식거리의 하나다. 보통 명자나무, 산사나무의 열매에 물엿을
묻혀서 만든다. 최근에는 파인애플, 바나나, 키위 여러 가지 과일로 사용하며 만든다.
딸기 탕후루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딸기 탕후루 만들기
재료: 꼬치10개 .딸기 300g. 설탕. 물엿. 물. 얼음물
만드는 법: 물과 설탕은 1:2 비율 계량컵 사용. 딸기양에 따라 물과 설탕을 잘 조절하여 시럽을 만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딸기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딸기 꼭지를 칼로 자르면 안 된다. 딸기의 즙이 나오기 때문에 손으로 꼭지을 제거한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딸기를 꼬치에 하나씩 끼워준다. 딸기의 수분이 나오지 않게 천천히 끼워준다.
이제 딸기는 꼬치에 꽂아둔 채 시럽을 만든다. 쟁반이나 넓은 접시에 종이 호일을 깔아준다
시럽 만들기: 냄비나 후레이펜에 설탕을 깔아준다. 그다음은 물엿 한 스푼 넣어준다.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고 끓여준다. 너무 센 불에서는 탈 수 있기 때문에 약한 불이나 중 불에 끓여준다. 끓는 도중 젓지 않고 10분 정도 끓이다가 약한 불로 5분 정도 끓여 연한 황색으로 변했을 때 딸기를 넣고 전체적으로 코팅을 해주고 숟가락으로 이용해 딸기에 코팅을 많이 입혀준다.코팅을 입혀준 딸기는 얼음물로 풍~덩 넣고 바로 꺼내준다. 투명하게 시럽이 굳어진다. 쟁반이나 접시에 예쁘게 올려놓는다. "딸기 탕후루 완성 " 딸기 탕후루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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